월간러닝, Maple 테마
브랜딩을 계속 신경쓰고 있습니다. 개인 브랜딩은 취업을 위한 것이고, 월간러닝은 아티스트로 성장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를 위해 남들과 다른 차별점을 찾고, 잘하는 것을 더 강조해야 합니다.
개인(이용현) 브랜드
- 비즈니스 일본어 가능한 27년 차 엔지니어
- 회사 경영 경험이 있는 엔지니어
- AI와 함께 full-stack 개발 현업 중
Monthly Running Art 브랜드
- 러닝 데이터로 만든 개인화된 아트
- 기대하지 못했던 발견을 할 수 있는 러닝 데이터 아트
- 유니크한 스타일의 러닝 차트
개인 브랜딩을 위해 LinkedIn 프로필도 계속 수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회가 되면 주요 업무 경험들도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Monthly Running Art는 매달 꾸준히 테마 제작을 진행하며, 2월에도 새로운 테마를 완성했습니다!
Maple 테마
https://ypd-mra.vercel.app/maple
차트를 기반으로 예술적으로 보이면서도 살짝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것을 목표로 제작한 테마입니다. 요일별 러닝 데이터를 묶고, 시간별로 색상을 다르게 적용하여 일주일간 주로 어느 시간대에 뛰었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컬러 시스템
- 오전: 노란색
- 오후: 빨간색
- 저녁: 어두운 빨간색
- 새벽: 어두운 노란색
표현 방식
- 원의 크기: 러닝 거리
- 원호: 러닝 시작 시간과 종료 시간
컬러 팔레트는 개인적인 스타일을 찾기 위해 제가 좋아하는 해태 타이거즈의 색상을 참고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p5.js가 아니라 D3.js를 활용하여 차트를 만들었습니다.
저의 러닝 패턴을 보니 주중에는 저녁, 주말에는 오전에 뛰는 경향이 있네요. 저녁형 인간이라 오전 러닝은 힘들지만, 주말 러닝 클래스 덕분에 주말만 오전에 뛰고 있습니다.
Rolling Switch 제작
테마가 6개로 늘어나면서 UI 개선도 진행했습니다. 날짜별 러닝 데이터 선택을 기존 Select 방식에서 더 빠르고 직관적인 방식으로 바꾸기 위해 Rolling Switch를 제작했습니다. 스와이프(스크롤)만으로 앞뒤의 러닝 데이터로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적용하고 나니 기존 테마들의 애니메이션도 개선하고 싶어졌습니다. 마치 비디오 플레이어처럼 스와이프하여 과거와 현재를 이동하며 러닝하는 애니메이션을 추가하고 싶네요.
마무리
브랜딩을 꾸준히 고민하면서 새로운 Maple 테마 추가와 UX 개선을 진행한 2주였습니다. 남은 2월 동안은 Monthly Running Art 작업으로
✅ 기존 테마들을 개선하고,
✅ 2024년 저와 주변 러너들의 데이터를 활용한 작품 전시 페이지를 만들어볼 예정입니다.
개인 브랜딩도 꾸준히 진행하여, 조직에서 의미 있는 가치를 만들어가는 포지션을 찾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